Skip to content
Home » 하버드 Mba 스펙 | 네? 하버드는 천재들만 간다고요? (하버드 Mba 1편) 상위 233개 베스트 답변

하버드 Mba 스펙 | 네? 하버드는 천재들만 간다고요? (하버드 Mba 1편) 상위 233개 베스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하버드 mba 스펙 – 네? 하버드는 천재들만 간다고요? (하버드 MBA 1편)“?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au.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au.taphoamini.com/photos.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Seret[시릿]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32,710회 및 좋아요 450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Harvard MBA이던 어느 MBA이던 평균 이상의 점수를 가지고 있어서 합격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버드MBA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GMAT 730점이상 학점 3.71이상,GRE 328점이상은 가지고 있어서 합격을 바라 볼 수가 있습니다.

하버드 mba 스펙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네? 하버드는 천재들만 간다고요? (하버드 MBA 1편) – 하버드 mba 스펙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하버드 MBA 1학년에 재학 중인 최다혜님과 화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2편에서는 하버드 문화, 수업 방식, 진로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니 궁금하시다면 구독과 알림 설정 꼭 부탁드릴게요!
#하버드 #MBA #진로

하버드 mba 스펙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이정도 스펙으론 미국 MBA가기 힘드나요? MBA정보게시판

힘내세요!! 미주 : 칼텍,하버드,스탠포드,프린스턴,MIT,시카고,UC버클리/LA, 예일,컬럼비아,존스홉킨스,Upenn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gre.gohackers.com

Date Published: 7/1/2022

View: 5249

하버드 MBA는 어떤 사람들이 가고, 졸업하면 어떤 일을 해요?

최근 하트 시그널에 출연했던 천인우 씨가 합격한 하버드 MBA가 화제다. … 흔히 MBA 가는 스펙”이지만 별다른 매력이 없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매력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ihatecucumber2.tistory.com

Date Published: 5/25/2022

View: 6972

해외 Top MBA에는 누가 오나요? – 브런치

바로 한국인 합격생들의 백그라운드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한국인으로서 Top MBA 학교에 입학하는 분들의 스펙은 아래 3가지로 나눠서 살펴볼 수 있다.

+ 여기에 보기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0/2/2021

View: 9351

이직·커리어: 하버드 MBA 할지.. 아니면 현직에있을지 – Blind

하버드 mba 할 기회가생겼는데.. 그럴려면 지금 현직을 포기해야함. 지금 현직 매우 만족하고 다니고있는데 harvard mba도 그만큼 가치가있을것같아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teamblind.com

Date Published: 5/30/2021

View: 1200

하버드 MBA, 스펙이 아닌 목표가 있어야 한다. – Vingle

MBA는 목표가 아니라 목표를 찾고자 가는 곳 왜 MBA를 가고자 하는 데에 대한 확고한 답이 없다면, GMAT 점수나 직장경력을 떠나서 MBA 가시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 여기에 보기

Source: m.vingle.net

Date Published: 7/29/2022

View: 5119

[스크랩] Top 5 MBA 가기 위한 스펙 완성에 대해서 – Daum 블로그

즉, 한 해 하버드 입학생이 900명이라면, 그 중 3~400 명은 컨설팅 펌 출신이고 300명은 IB 출신입니다. 이 정보를 보고, 저길 가야하는구나 라고 생각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6/6/2022

View: 6732

MBA – 나무위키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M.B.A.) : 1908년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 한국 학생들의 경우 취업 스펙 마련, 취준생 기간, 군대 등의 이유로 평균 3살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7/2022

View: 8622

[펌글] 미국 학위 허세의 갑: MBA – 클리앙

갠적으로 미국 MBA는 하버드도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1학년 수준 경영원론의 … 미국 대학에서 한국 유학생에게 가장 기대하는 스펙은 재정능력임.

+ 여기에 보기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7/1/2021

View: 9461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하버드 mba 스펙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네? 하버드는 천재들만 간다고요? (하버드 MBA 1편).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네? 하버드는 천재들만 간다고요? (하버드 MBA 1편)
네? 하버드는 천재들만 간다고요? (하버드 MBA 1편)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버드 mba 스펙

  • Author: Seret[시릿]
  • Views: 조회수 32,710회
  • Likes: 좋아요 450개
  • Date Published: 2020. 4.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XiD1OKXNOs

하버드 MBA는 어떤 사람들이 가고, 졸업하면 어떤 일을 해요?

반응형

최근 하트 시그널에 출연했던 천인우 씨가 합격한 하버드 MBA가 화제다. 천인우는 하버드뿐만 아니라 스탠퍼드 MBA에도 합격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면 MBA 프로그램은 무엇이고, 하버드나 스탠퍼드 MBA는 가기 얼마나 어려운 것일까? 그리고 MBA를 졸업한 후에는 어떤 일을 할까? 하나하나 파헤쳐 보자.

MBA는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으로 경영학 석사라는 뜻이다. 다만 일반적으로 석사 라면 학문을 깊이 있게 파고 싶은 이들이 하는 대학원 학위이지만, MBA는 학문을 할 사람들이 아니라 실무를 할 이들이다. 미국에서는 수십 년 이상된 프로그램으로, 명문 MBA에 들어갈 자격을 얻었다는 것 자체가 뛰어난 인재라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맥킨지 같은 컨설팅 회사, 구글 같은 테크 회사들, 그리고 JP 모건 같은 은행들은 매년 이러한 명문 MBA에서 사람들을 채용하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국에서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MBA 프로그램 7개 – 하버드, 스탠퍼드, 와튼, MIT, 노스웨스턴 켈로그, 시카고 부스, 컬럼비아 – 를 M7이라고 하고, 15위까지를 T15이라고 한다. T15은, M7에 버클리 하스, 예일, 버지니아 다든, 다트머스 턱, 듀크 푸쿠아, 미시간 로스, NYU 스턴, UCLA 앤더슨 정도를 포함한다. (물론 랭킹이라는 게 매년 조금씩 바뀌다 보니 코넬이나 USC 등의 학교들은 T15에 포함될 때도, 아닐 때도 있다). 어쨌든 T15 정도 학교를 졸업하면, 미국은 물론 세계 유수의 기업에 억대가 훌쩍 넘는 연봉을 받고 취업할 수 있다. 잘 나가는 몇몇만 그런 거 아닌가요?라고 물을 수도 있지만, 이 학교들의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대부분 90percent를 상회한다. 졸업하고 나면 이들이 받는 연봉은 보너스 제외한 연봉 평균이 15만 불 (한화 1.7억)에 보너스가 또 별도다. 12위까지 학교들만 모아놓기는 했지만 다음의 표를 보자. 연봉과 보너스 합계로 정렬했을 때, 1등인 와튼스쿨 졸업생은 첫 해에만 2.2억 원에 가까운 돈을 받는다. 하버드는 6위에 있는데, 1.97억 원을 받는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하버드 MBA에 갈까? 천인우를 보면 어느 정도 각이 나온다. 물론 국내외 명문대학을 나온 이들이 많다. 천인우도 UC 버클리에서 학사를 땄다고 한다. 다만 한국 지원자 자체가 명문대(SKYSSE)를 나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다보니, 이외의 대학에서 지원할 경우 어느 정도나 불리한 지에 대해서는 샘플이 부족하다. 미국의 경우, 잘 알려진 명문대가 아니더라도 학부에서 학점을 잘 받은 사람들은 좋은 MBA에 합격할 수 있다. 또한, MBA에서 선호하는 직종으로는 맥킨지 등 외국계 컨설팅, 테크 회사, 금융회사, 대기업, 스타트업 등이 있다. 여기에서 대학 졸업 후 평균적으로 5년 정도의 경력을 쌓은 이들이 MBA에 지원한다. 합격률이 가장 낮은 스탠퍼드가 10% 조금 아래이고, 랭킹이 내려갈수록 합격률이 높아진다. 그러나 허수가 별로 없는 경쟁이므로, 경쟁률은 살을 에인다.

그러나 만일 본인이 SKY 명문대 출신도 아니고, 대기업에 다니는 것도 아니라고 해서 포기할 건 없다. MBA에 입학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세 가지는 GMAT 시험점수, 경력, 그리고 에세이다. 학부 이름이 좀 떨어지더라도 충실하게 좋은 학점을 받았고, GMAT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았다면 좋은 MBA에 갈 수 있다. 어차피 대기업의 경우 삼성 LG SK 세 개 빼고는 미국 애드컴이 모른다. 본인만의 독특한 경험과 생각을 잘 버무려서 좋은 에세이를 쓰면, “흔히 MBA 가는 스펙”이지만 별다른 매력이 없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매력 있게 느껴질 수도 있다. 특히 어려웠던 경험, 고난을 극복했던 경험 같은 이야기는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

반응형

해외 Top MBA에는 누가 오나요?

해외 MBA에 합격하고 나서야 눈에 보이는 것들이 있다. 바로 한국인 합격생들의 백그라운드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한국인으로서 Top MBA 학교에 입학하는 분들의 스펙은 아래 3가지로 나눠서 살펴볼 수 있다.

1. 학사: 까다롭기로 소문난 GMAT 입학시험 관문이 있다 보니 합격생들의 학벌이 만만치 않다. 전통적으로 SKY 출신이 많았고, 최근까지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그 외에 눈여겨볼 만한 점은, 유학파 출신의 합격생들이 늘었다는 점이다. 영어권 국가에서 대학 졸업 후 잠시 한국에서 근무하다가 MBA를 통해 다시 해외에 리턴하는 케이스 말이다. 우리나라에 유학파가 언제 이렇게 순식간에 늘었나 싶을 정도로, 학교나 기수에 따라 그 수가 국내 대학교 출신을 앞 도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케이스는 TOEFL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입학 전형에서 다소 유리한 측면이 있다. 또한, 학교 입장에서는 같은 한국 국적이더라도 현지 언어와 문화에 익숙한 유학파들이 현지 취업에서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판단할 수도 있다. 학교 취업률을 높이면서 인터내셔널의 비중을 유지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니겠는가.

2. 경력: 전반적으로 대기업, 금융업, 컨설팅 출신이 가장 많다. 주위의 중국 및 인도 친구들을 보건대, 인터내셔널이면서 흔치 않은 소비재 마케팅 출신이라면 유명 글로벌 기업(P&G, 네슬레, 로레알…)에서 Pre-MBA 경력을 쌓았을 가능성이 높다.

어떻게 보면 학교에서 지원자의 경력을 Screening 하는 것 같지만, 제대로 말하자면 현지 채용 담당자들이 좋아할 만한 경력자를 찾는 것이다. 학생들이 좋은데 취업해서 연봉을 많이 받아야 학교 랭킹이 올라간다. 반면에 패밀리 비즈니스 출신은 졸업 후 알아서 CEO 연봉을 받을 분들이라 전 직장 경력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할 수 있다.

3. 스폰: 스폰서십 여부에 따라 MBA 생활이 180도 달라진다. 돈 걱정 안 해도 되는 건 물론이고, 다시 돌아갈 곳이 있는 그들은 굳이 리쿠르팅을 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학업만 몰두하고 가족과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MBA는 더 없는 천국이다.

학교 입장에서는 스폰이 많을수록 재학생들의 미취업 리스크를 줄 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그 수가 너무 많으면 다른 학생들의 취업 사기가 떨어질 수 있다. 특히 인터내셔널들이 현지 취업을 잘 못한다는 역사적 증거와 통념 때문에 주로 인터내셔널에게서 스폰을 찾는다.

앞 서 말한 3가지 요소를 정리하자면 한국인 MBA 합격생들의 프로파일은 아래와 같다.

1. 학부(Academic): SKY, 유학파

2. 경력(Professional): 대기업, 금융업, 컨설팅, 글로벌

3. 스폰(Financial): 기업 스폰서십, 패밀리 비즈니스

장담하건대, Top MBA 합격생 대부분이 위 3가지 조건 중 1가지 이상을 충족하고 있을 것이다. 상당수가 학부&경력, 경력&스폰 등 2가지를 묶어 세트로 보유하고 있을 것이며, 심지어 3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합격생도 적지 않다. 주위의 이런 분들과 같이 수학하다 보니, 처음에는 내가 정말 문 닫고 들어왔구나 싶었다.

하지만 입학만 하고 나면 누구나 다 동일한 출발선에 리셋된다. 내가 괜스레 주눅 들 필요가 없듯, 준비하는 분들도 벌써부터 낙담할 필요가 없다.

한국인 합격생들의 프로파일은 뽑아 보니 그렇더라…라고만 해석하면 된다. 워낙 MBA 입학 관문이 쉽지 않다 보니 결과적으로 유사한 프로파일로 귀결되는 것 일 뿐, SKY 출신이든, 대기업 출신이든, 스폰이든, 내 백그라운드에 상관없이 GMAT/TOEFL 점수가 나오지 않으면 어차피 99% 서류에서 탈락이다.

에세이와 인터뷰 둘 중에 하나를 망쳤더라도 탈락의 고베를 마셨을 것이다. 아무리 백그라운드가 훌륭하다 한들, 고난의 MBA 입학 관문을 거쳐가야 하는 건 피차 마찬가지라는 것을 기억하자.

카더라는 카더라일 뿐

나는 상기 3가지 조건 중 그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만큼 남들보다 입학이 더 힘들었고 오래 걸리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US News기준 미국 Top 10 MBA 학교에서 수학했다. MBA 랭킹은 합격생 GMAT 점수, 졸업생 취업 현황 등에 따라 매년 유동적이다. 나의 재학기간 2년 동안 모두 상위 랭킹에 들었으니 Top 10에 들어가겠다는 내 목표는 얼추 달성된 셈이다.

나는 SKY도 아니고, 해외 유학파도 아니다. 대기업, 컨설팅, 글로벌, 금융업 중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며, 나의 Pre-MBA 직장은 심지어 링크드인(Linked-In)과 위키피디아(Wikipedia)에도 그 정보가 없어서 매번 추가 설명을 해야 했다. 빈약한 백그라운드 덕택에 주변의 MBA 인맥도 굉장히 빈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약한 지갑 덕택에 MBA 컨설팅은 죽어도 안 받았으니 이 정도면 말 다 했다.

모든 걸 다 겪고 난 후 돌이켜 보니, MBA Admission Team에서 지원자를 뽑는 기준은 1. 점수(GMAT/TOEFL), 2. 가능성(경력/리더십), 3. 스토리(에세이/인터뷰)인 것 같다. 참고로, 점수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는 지표이므로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야 되는 것! 남들보다 비교적 낮은 나의 학사 및 전 직장 네임 벨류는 경험과 스토리로 보완하고자 했다.

예를 들어, 나는 국내외 Top 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대신 남들보다 높은 GPA 점수와 풍부한 인턴 경험이 있다. 특히 인도에서 1년 동안 인턴십을 했던 건 아마도 평생 우려먹을 것 같다. 또한, 나는 내로라하는 대기업, 잘 나가는 부서에서 일하지 않은 대신, 주변의 협력 부서, 다른 담당자 업무까지 손 데 지 않은 일이 없었고, 7년 차까지 단 한 명의 부하(인턴) 직원이 없었던 대신 Cross-functional 리더십 업무는 내 일상이었다. 참고로 ‘리더십’ 주제는 MBA 입학 및 리쿠르팅에서 출제 1순위이다.

MBA 학교 측에서도 스폰이 아닌 이상 수업 잘 따라고 취업 잘하면서 학교에 기여할 만한 적극적인 인재상을 선호한다. 예를 들어 같은 A사 대기업 출신이라도 x 지원자와 y 지원자의 개인 비전과 성향에 따라 미래 Outcome과 Contribution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Outcome은 본인이 성공하는 것, Contribution은 본인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함으로써 그들의 성공적인 MBA 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특히 Class 규모가 작거나 도시 외곽에 위치한 학교가 Contribution을 더욱 강조한다.

즉, 학교 측에서는 Resume + Essay + Interview에 녹아있는 경험과 스토리를 통해, 지원자의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다. MBA에서는 뭐 하나 허술하게 할 수 있는 게 없다. GMAT 점수가 아무리 높을 지라도, 이러한 정성 평가 결과가 낮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의 포인트는?

개인적으로 MBA 지원 준비를 할 때, 미국 외 유럽, 중국, 홍콩, 싱가포르 지역까지 안 알아본 데가 없다. 리서치 결과 내가 배운 것은,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알만한 학교라면 합격생의 스펙도 훌륭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건 ‘점수’이다. 나의 스펙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되면 그만큼 평균 이상 수준의 점수를 획득함으로써, 입학 담당자가 내 이력서와 에세이를 반드시 읽어 보게끔 하자. 점수만 나온다면 그다음에는 경력과 스토리로 승부를 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MBA 준비한답시고 회사생활을 대충 함부로 하지 말자. 이때의 경험 하나하나가 MBA 이력서/에세이/인터뷰에 고스란히 쓰일 뿐만 아니라, 입학 후 리쿠르팅 시에도 굉장히 소중하게 적용된다. 최근 1~2년 안에 발생한 Professional 경험을 얘기해야지 3~4년 전 신입사원 때의 시시콜콜한 성과를 인터뷰에 가져올 수는 없을 테니 말이다.

MBA 입학 코칭: https://www.gobeyondkorea.com

Post-MBA 생활: https://blog.naver.com/wyggg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 라이킷!

Your Anonymous Workplace Community

notification

Oops! Something went mistaken.Please strive once more later.If the issue continues, please contact our crew at

Sumlee’s field

저에게 어떤 possibility 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미국 TOP MBA school에서 인정해줄 정도의 회사를 알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묻고 싶은 것은

MBA 이전에 좋은 커리어를 만들 수 있는 회사에 입사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MBA 라는 것이 실질적으로 학부를 졸업하자마자 들어갈수 없잖아요

현재로서 저는 미국 TOP 대학에서 MBA를 따서 제 몸값을 높이고 싶습니다.

군대도 군대지만 특히 진로가 걱정이에요!!

대학에 오니까 전보다 고민이 몇배는 많아진 것 같네요………..

저는 현재 Y대 경제학부 1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펌글] 미국 학위 허세의 갑: MBA : 클리앙

mlb park에서 본 글인데….

미국학위에 대한 환상이 조금 깨지네요.

특히 전 뉴욕주변호사가 대단한 위치 (우리나라 변호사보다 더 어려운)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깨고

명문대 아시아관련 전공…이런거는 상당히 쉽나보군요.,…쩝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788521

미국 대학 까놓고 이야기해 보죠

뭐 상대적인 이야기입니다. 어떤 분들에겐 이것도 어려울 수 있죠.

학부는 일단 기부금 입학이 있습니다. 상당한 비율로 뽑아요. 아주 바보가 아니면 돈만 내면 (좀 많이 냅니다) 들어갑니다. 집안이 빵빵하면 바보라도 들어갑니다 (예 아들 부시 전 대통령). 이분은 고등학교 성적도 꼴지였지만 최하위권이었지만 예일에 당당히 입성. 이런 사례 상당히 많아요. 아이비 명문대에 이런 애들이 상당수 많습니다. 특징은 바보면서 입만 살았음

흑인이면서 여성이면 공부를 조금만 해도 웬만한 IVY에서 다 뽑아줍니다.

대 학원도 전문대학원에서는 마찬가지 룰이 적용됩니다. 비공식적으로 기부금 입학 비슷한 룰이 있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예 하버드) 역시 부시 대통령 (하버드 MBA. 미국 MBA에서 배우는 내용 보면 깜짝 놀라실 걸요? 우리나라 경영학과 학부 1,2학년 수준 내용입니다. 들어가면 돈만 계속 낼 수 있으면 무조건 졸업. MBA는 과정 자체가 사기극임) JD는 이런 경향이 좀 적습니다. 그래도 적지않은 학교, Second Tier 학교들이 비공식적으로 기부금입학을 많이 받습니다. LLM은 거의 외국인 전용이고 돈벌려고 만든 과정이라고 봐도 됨. 개나소나 가는 LLM가서 70-80percent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뉴욕바 시험에 합격하면 한국에 와서 미국변호사라고 떵떵거릴 수 있습니다. 뉴욕바 시험은 바보가 아니면 다 붙습니다. 떨어지기가 참 힘든 시험임. 난이도는 우리나라 9급 공무원 시험의 1/1000000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 공인중개사 시험 정도의 난이도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솔직히 뉴욕바 변호사가 한국에서 미국변호사라고 설치는 건 일종의 사기라고 생각함.

하버드 대학원도 들어가기 쉬운 곳이 제법 됩니다. 강용석이 나온 과정도 마찬가지. 물론 상대적으로 쉽다는 이야기죠. 콜롬비아 티처스 칼리지는 원서만 내면 들어간다고 봅니다. 제일 중요한 게 재정 능력임. 학과가 아니라 협동과정인 곳, 뭐 아시안 스터디 이런 곳에 석사가는 것은 껌이라고 보셔도 됨.

학벌에 목매다는 한국인들, 중국인들 상대로 많은 미국대학들이 학위장사를 하고 있죠. 대부분 공대 석사과정(돈 받고 석사졸업장 준후 퀄에서 잘라버림)이 이런 케이스. 특징은 펀딩이 없고 자비 입학임. 스탠포드, 미시간 앤아버가 악명이 높습니다. 하버드도 상당수 한국인을 이렇게 뽑아요. 주로 행정학 아시아학 이런 걸로. 강용석도 이런 호구 중 하나임. 한국인들이 특히 호군인데 이렇게 번 돈으로 진짜 학생들 펀딩에 씁니다. 매년 수백명씩 한국인들이 호구가 되고 있음. 하버드 예일 다 이런 학위 장사를 하는데 예외가 프린스턴입니다. 하긴 여긴 법대도 의대도 MBA도 없는 곳이기도 함.

미국 대학원은 한마디로 펀딩을 받고 가느냐 못받느냐 차이가 큰데 한국 유학생은 후자가 압도적임. 원서 낼때 재정 지원 포기한다는 각서만 쓰면 대부분 과정에서 석사 어드미션은 자동 보장.

진짜 어려운 게 순수학문 박사입니다. 물리학, 화학, 생물학 같은 순수과학이나문학이나 사회 역사, 철학같은 인문사회 분야에서 박사받는 거 이게 레알임 들어가기도 힘들고 졸업은 더 힘들어요.

갠적으로 미국 MBA는 하버드도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1학년 수준 경영원론의 내용을 뭐하러 미국까지 가서 돈처바르고 배우는지.

미국 대학에서 한국 유학생에게 가장 기대하는 스펙은 재정능력임. 돈 많으면 뽑아줍니다. 단 순수학문 분야 제외

많은 미국 유학생들분들의 리플 예상합니다. 어제 밤에 올린 글이지만 많은 분들 보시라고 또 씁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하버드 mba 스펙

다음은 Bing에서 하버드 mba 스펙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See also  어른 에게 젖먹이 는 꿈 | 꿈해몽- 유방에 관한 꿈해몽 및 실증사례 61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See also  인사이드 아웃 자막 다운로드 | [인사이드 아웃] 7분 프리뷰 | 디즈니 248 개의 자세한 답변

See also  장조림 용 고기 영어 로 | 밥상위의 치트키 소고기 장조림 (Feat. 버터 비빔밥) 인기 답변 업데이트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네? 하버드는 천재들만 간다고요? (하버드 MBA 1편)

  • 하버드
  • MBA
  • 아이비리그
  • 미국대학
  • 진로
  • 미래
  • 유학
  • 예일대
  • 연세대
  • 컨설턴트
  • 스타트업
  • 하버드합격
  • 하버드강의
  • 공부법
  • 머리좋아지는법
  • 머리똑똑해지는법
  • 공부잘하는법
  • 대학원
  • 대학원진학
  • 미래고민

네? #하버드는 #천재들만 #간다고요? #(하버드 #MBA #1편)


YouTube에서 하버드 mba 스펙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하버드는 천재들만 간다고요? (하버드 MBA 1편) | 하버드 mba 스펙,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