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이 닦을 때 시림 – 양치질을 할 때 화들짝! 놀랄만큼 아프다면? / 아~해보세요 EP.11-2 / 치아일반상식“?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au.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au.taphoamini.com/photos/.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아해요_아해보세요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597회 및 좋아요 19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시린 이란 치아 조직 중 자극에 민감한 부위인 상아질이 외부에 노출돼 차고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나 양치질을 할 때, 차가운 공기를 마셨을 때 등의 상황에서 자극이 치아 신경에 전달되면서 이가 시리거나 찌르는 것 같은 강한 통증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이 닦을 때 시림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양치질을 할 때 화들짝! 놀랄만큼 아프다면? / 아~해보세요 EP.11-2 / 치아일반상식 – 이 닦을 때 시림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한국경제TV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아~해보세요’
제작 | 굿덴티
협찬 | 대한치과의사협회,리스테린,포인트닉스
#양치질 #잇몸병 #잇몸통증
이 닦을 때 시림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건강] `충치 없는데 이가 시려요` – 매일신문
칫솔질을 할 때 잇몸과 치아가 맞닿는 부위가 시큰하거나 찬물을 마실 때마다 이가 시린 경우다. 이는 대부분 이가 닳아서 치아 속의 상아질이 드러난 …
Source: information.imaeil.com
Date Published: 11/10/2021
View: 1223
[알쓸다정] 이가 시린 이유와 대처 방법 – 브런치
이를 닦을 때, 칫솔에 치약을 짠 후 물을 묻히면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 등 유효성분이 희석된다. 치약 적당량을 칫솔모에 스며들도록 짜서 바로 칫솔질을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6/9/2022
View: 4437
시린 이, 잘못된 양치질 탓… 좌우로 문지르면 안 돼 – 헬스조선
하지만 이가 시린 증상이 사라지기는커녕 물을 마시거나 식사를 할 때마다 통증이 나타났다. 치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치과를 찾은 송씨는 …
Source: m.well being.chosun.com
Date Published: 7/8/2022
View: 3007
시린 치아, 어떻게 해야 하나? | 메디컬칼럼 | 건강이야기
치주염의 기본적인 치료는 스케일링이다. 말 그대로 치아의 묵은 때를 벗겨 내는 것이다. 종종 스케일링을 하면 이가 더 시려지고 잇몸이 내려간다고 치료를 거부하는 …
Source: www.amc.seoul.kr
Date Published: 10/8/2021
View: 5506
이가 시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 네이버 블로그
치아를 닦을 때는 칫솔을 가로로 움직이는 것보다 세로로 결을 따라 닦아주는 … 우리가 자주 마시는 탄산음료도 이 시림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Source: m.weblog.naver.com
Date Published: 4/17/2021
View: 4908
이가 시린데, 치과에 가야 하나요? – 한국농정신문
또한 이갈이 습관이 있는 경우에도 씹는 면이 닳아져 시린 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가 잘 닦이지 않는 경우 세균에서 나오는 산성물질들이 …
Source: www.ikpnews.internet
Date Published: 6/3/2021
View: 1966
치아가 시린 이유와 치료 방법 | 참조은치과
특히나 차가운 아이스음료를 즐겨 마시는 계절이 오면 더 많이 내원하시죠. 치아 시림의 원인을 알기 전 치아의 구조를 살펴볼게요. 11. 치아는 크게 법랑질, 상아질, 신경 …
Source: cjdental.co.kr
Date Published: 7/18/2022
View: 3068
찬물 마실 때마다 이가 시린데… – 한국일보
찬물을 마시거나 양치질할 때 이가 찌릿찌릿 아프거나 시린 증상이 느끼는 사람 … 양치질 후 치간 칫솔이나 치실로 이 사이를 깨끗이 닦아야 한다.
Source: www.hankookilbo.com
Date Published: 9/16/2022
View: 377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이 닦을 때 시림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양치질을 할 때 화들짝! 놀랄만큼 아프다면? / 아~해보세요 EP.11-2 / 치아일반상식.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이 닦을 때 시림
- Author: 아해요_아해보세요
- Views: 조회수 2,597회
- Likes: 좋아요 19개
- Date Published: 2019. 8. 29.
- Video Url hyper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VjpPL09BWk
양치질 때마다 ‘찌릿찌릿’…시린 이 예방법 6
치아를 너무 세게 닦거나, 산성 음료를 마시면 이가 시린 증상이 유발되므로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웹 엠디’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일반치과학회가 치과의사 700명을 대상으로 시린 이 유발 원인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분의 1이 가장 큰 이유는 이를 너무 세게 닦기 때문이며, 그 다음은 산성 음료나 음식 때문으로 나타났다.
시린 이란 치아 조직 중 자극에 민감한 부위인 상아질이 외부에 노출돼 차고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나 양치질을 할 때, 차가운 공기를 마셨을 때 등의 상황에서 자극이 치아 신경에 전달되면서 이가 시리거나 찌르는 것 같은 강한 통증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미국 조지아 의과대학 치과교실 연구팀은 “이를 세게 문지르는 양치질 습관과 산성 식품 소비가 이의 에나멜(법랑질)을 벗겨내고 잇몸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에나멜이 부식되거나 잇몸이 상하면 신경이 분포돼 자극에 예민한 조직인 상아질이 외부에 노출된다”고 설명했다.
조사에 참여한 치과의사들은 “이밖에 이쑤시개, 구강세정제, 치아 미백제, 치아가 깨지거나 금이 간 현상, 과식증,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증세 등도 에나멜 부식과 시린 이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반치과학회가 권고한 시린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 6가지.
1. 자극이 적은 치약 사용
2. 칫솔모가 부드러운 칫솔 사용
3. 규칙적으로 치실 사용하기, 적어도 하루에 2번, 2~3분씩 양치질하기 등 구강 위생 수칙을 준수
4. 칫솔질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칫솔을 손바닥으로 잡지 말고 손가락으로 잡기
5. 칫솔을 치아와 45도가 되도록 잡고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닦기
6. 청량음료 등 산성 식품이나 음료 절제
권순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s://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건강] ‘충치 없는데 이가 시려요’
직장인 김모(47) 씨는 찬물을 마실 때마다 이가 얼어붙는 듯한 고통에 시달렸다. 충치도 없고 하루 세 번씩 빼놓지 않고 이를 닦는데도 시린 이 때문에 참기 힘들 정도였다. 병원을 찾은 김 씨의 왼쪽 치아 윗부분과 잇몸 사이에는 깊은 홈이 파여 있었다. 이를 안 닦아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너무 힘을 줘서 세게 닦은 게 문제였다.
김 씨는 “이를 박박 닦으면 깨끗해서 좋을 줄 알았는데 습관이 오히려 병을 만든 셈”이라고 푸념했다.
충치가 없는데도 찬물을 마시거나 양치를 할 때 이가 시린 경우가 적지 않다. 칫솔질을 할 때 잇몸과 치아가 맞닿는 부위가 시큰하거나 찬물을 마실 때마다 이가 시린 경우다. 이는 대부분 이가 닳아서 치아 속의 상아질이 드러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갈이나 강한 칫솔질이 원인
치아는 치아머리와 치아뿌리로 구분된다. 치아머리는 법랑질이 단단하게 겉을 싸고 있고, 치아뿌리는 백악질로 덮여 있다. 그 안에는 상아질이라는 무른 조직이 존재한다. 치아끼리 오랜 기간 심하게 부대끼면 치아의 씹는 면이 닳는 교모증이 오게 된다. 잠을 잘 때 뽀드득거리는 이갈이는 교모증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다. 이를 자주 갈거나 이를 악무는 행동을 반복하면 뾰족한 송곳니가 네모나게 변하거나 올록볼록한 어금니의 씹는 면이 평평하게 변한다. 이 경우 치아 안쪽의 상아질이 노출되면서 상아질 전체에 분포하는 상아세관들이 외부의 자극을 치아 안쪽의 신경과 혈관 조직인 치수로 전달해 통증을 일으킨다.
칫솔질을 너무 과하게 해도 이가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 너무 힘을 줘서 칫솔질을 하거나 이쑤시개 등으로 자주 이 사이를 쑤시면 치아 바깥의 단단한 조직이 닳아 없어지는 마모증이 나타난다. 치아의 특정 부분에 잘 나타나고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치경부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오른손잡이일 경우 왼쪽 치아 윗부분을 주로 집중해서 닦기 때문이다. 깊이보다는 폭이 더 넓게 나타나는 점도 특징이다.
음식물에 의해 마모증이 생길 수도 있다. 얼음이나 견과류, 삼겹살의 오돌뼈 등 단단한 음식을 자주 씹어 먹거나 거칠고 질긴 채소를 자주 먹는 경우, 쌀 등을 생식하는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목수나 재단사처럼 못이나 옷핀을 입에 무는 직업적인 습관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있다.
◆지나친 탄산음료도 시린 이 만든다
반복되는 충격으로 인해 치아가 휘어서 휘청거리는 굴곡파절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치아는 치아인대를 사이에 두고 치조골에 박혀 있다. 치아 교합이 잘못돼 특정한 치아가 항상 먼저 음식물에 닿거나 잦은 충격이 가해지면 치아가 휘면서 변형될 수 있다. 이 경우 잇몸과 치아가 만나는 치경부에 힘이 작용해 균열이 생기고 단단한 조직이 부서진다. 굴곡파절이 마모증이나 부식증과 복합적으로 나타나면 치아는 더욱 심하게 부서진다. 부서진 치아에서 상아질이 노출되면 역시 통증을 느끼게 된다.
탄산음료나 주스 등 산성 음료수를 많이 먹거나 위장 장애로 위산이 역류하는 경우, 자주 토하는 경우에도 이가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산성 액체가 치아에 자주 접촉하면 법랑질 부분이 심각하게 녹아 예민하게 통증을 느끼는 지각과민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찬 음식을 먹거나 칫솔을 대기만 해도 예민하게 통증을 느끼게 된다. 비타민C가 많이 포함된 음료수나 구강청결제, 과다한 염소가 함유된 수영장물, 아스피린이나 비타민C 제제 등도 침식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신경성 구토나 자발성 구토, 어린이의 주기적인 구토, 입덧, 알코올 중독, 위장장애 등으로 위산이 자주 역류해도 침식증이 나타난다.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
일단 한번 파괴된 치질은 재생되지 않으므로 단순히 먹는 약이나 치약만으로는 시린 이를 치료할 수 없다. 통증이 있거나 지각과민이 있는 경우, 보기에 좋지 않거나 음식물이 달라붙는 경우에는 치주 조직에 악영향을 미치고 충치를 동반할 수 있어 복합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치아가 닳을 경우 치아 색깔과 비슷한 수복 충전재로 닳아 없어진 부위를 메운다.
심한 경우 치아 전체를 덮어씌우기도 한다. 치아에 너무 오랫동안 자극이 계속돼 치수 신경에 염증이 생겼거나 치아 전체에 금이 갔을 경우에는 치아 신경 치료를 한 후에 치아 전체를 덧씌운다.
충전재의 종류는 다양하기 때문에 치아 홈의 깊이나 크기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 이갈이가 심하다면 보호 장비를 착용해 수면 중 이갈이를 차단하면 도움이 된다. 거친 음식을 즐긴다면 잘게 잘라서 먹거나 아예 피하는 것이 좋다.
치료보다 중요한 건 예방이다. 탄산음료나 주스를 마실 때는 빠르게 마시거나 빨대를 이용하는 게 좋다. 또 산성을 중화시킬 수 있는 우유를 함께 마시는 것도 좋다. 제산제나 염기성 식품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잦은 구토가 원인이라면 원인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올바른 칫솔질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치아가 녹았거나 닳은 사람은 부드러운 칫솔과 마모제가 없는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계명대 동산병원 치과 조주연 교수는 “시린 이는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며 ” 올바른 칫솔질은 잇몸질환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다. 치과에서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너무 오래되거나 강한 칫솔모는 사용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도움말 계명대 동산병원 치과 조주연 교수
[알쓸다정] 이가 시린 이유와 대처 방법
시린 이, 충치가 원인이 아닐 수도 있다!
[공감신문] 소화기계통의 첫 부분인 치아는 소화와 발음을 돕는 기관이다. 이 치아는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예방과 관리가 아주 중요한 기관 중 하나다.치아가 좋지 않으면 음식을 마시고 씹을 때도 통증이 있는 것은 물론이요, 입을 열지 못할 정도의 아픔에 잠도 쉽게 들지 못한다.
때문에 치아는 연령을 불문하고 신경 써야하는 기관이다.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바로 전문가들의 상담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오늘 공감신문 알쓸다정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이가 시린 증상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한다.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정도가 심하다면 당장 치과를 방문해보는 걸 추천한다.
소금이 잇몸에 좋다는 ‘설’도 있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좋지 않다. [Created by Awesomecontent – Freepik]
치약보다 소금이 구강건강에 좋다는 ‘설’을 들으신 분들이 있을 테다. 소금은 연마제 역할이 있어 이를 닦으면 윤이 나는 듯한 느낌이 들 거다.
하지만 이를 장기간 사용한다면 치아 표면을 미세하게 손상한다. 시린 이의 원인이 바로 구강건강을 위해 사용했던 소금일 수도 있는 것.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아에 균열이 생겼을 때도 이가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 치아에 미세한 균열이 생겼다면 간헐적으로 시린 느낌을 받게 되는데, 보통 어금니부터 통증이 시작된다.
균열이 진행될수록 시린 증상이 심해지고, 치아 뿌리 주변의 뼈조직까지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충치가 의심되면 바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Created by Freepik]
치아가 시리는 대부분의 원인은 충치다. 충치는 설탕 섭취와 관련이 깊은데,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물을 섭취하면 치구의 세균이 설탕을 분해하면서 산을 발생시킨다. 이것이 치아를 침식하면서 충치가 되는 것이다.
초기에 미세한 점처럼 작은 충치는 점점 커지면서 시린 증상이 심해지게 된다. 이미 충치가 생겼다면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충치는 양치질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만으로 예방할 수 있다.
양치질을 과하게 세게 하는 것도 치아를 시리게 한다. 칫솔질은 치아의 좌우가 아닌 잇몸 부위에서 씹는 부위로 빗자루로 쓸듯이 세로로 닦아줘야 한다. 칫솔모는 부드러운 것으로 사용해야 하며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으로 잡아 칫솔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이를 닦을 때, 칫솔에 치약을 짠 후 물을 묻히면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 등 유효성분이 희석된다. 치약 적당량을 칫솔모에 스며들도록 짜서 바로 칫솔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이 닦기 방법이다.
꾸준히 양치질을 하는 것은 치아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Created by Freepik]
평소 치아가 건강하지 않다면 이가 시린 증상을 달고 사실 테다. 그런 분들은 딱딱하고 질긴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 이런 음식들은 치아에 무리를 줄 뿐 아니라 치아와 잇몸 경계 부위에 충격을 주어 이를 상하게 한다.
딱딱한 음식은 치아를 파손시킬 수도 있으니 멀리하는 게 가장 좋으며, 이갈이가 심한 분들이라면 보조장치인 ‘스플린트’를 장착해 치아의 충격을 줄여줘야 한다.
산이 강한 음식인 탄산음료, 술 등을 자주 섭취하는 경우, 치아 표면이 용해되어 이가 시릴 수 있다. 이 경우, 치아에 좋지 않은 음식을 자제하고 양치질을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은 입안을 헹구고 청소하는 역할을 해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Created by Jannoon028 – Freepik]
차가운 물뿐 아니라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도 이가 시리다면 치주 질환일 확률이 높다. 입 안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있으면 칼슘과 세균이 합쳐지면서 치석이 된다.
이 치석은 잇몸에 염증을 일으켜 치아 주변 조직을 녹이고 치아 뿌리를 노출시키게 한다. 치아 뿌리가 노출되면서 이 시림 증상이 나타나는 것. 이 문제는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면 해결할 수 있다.
충치치료를 위해 붙여놓은 금니, 아말감 등 보철물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닳거나 접착액이 녹아 보철물이 들뜨는 현상이 생긴다.
그 사이로 음식물, 세균 등이 들어가면 충치나 잇몸병을 유발하면서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보철물의 수명은 7~10년이니, 기간이 오래됐다면 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다.
이가 시린 증상이 잦은 분들이 섭취하면 좋지 않은 음식들. [Created by Freepik]
<치아에 안 좋은 음식>
높은 산을 함유해 치아를 부식시키는 원인이 되는 레몬
높은 당분과 끈적임이 치아에 붙어 충치 및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말린 과일
치아 사이에 잔재물이 끼어 충치를 유발할 확률이 높은 팝콘
치아에 달라붙어 충치를 유발하는 초콜릿
높은 당분과 산 성분이 치아를 부식시키는 탄산음료
턱관절이나 치아 균열이 생길 우려가 높은 얼음
알코올 성분에 당이 높아 충치 생길 위험이 높은 술
보통 설탕이 많이 함유됐거나 치아에 잘 달라붙은 음식은 치과에서 치아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 설명한다. 치아가 특별히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면 이런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관리만 잘한다면 별문제가 없을 것이다.
시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치아 관리 방법들은? [Created by Jannoon028 – Freepik]
<치아 관리 방법>
휴대용 양치 도구를 가지고 다니면서 식사 후 잊지 말고 양치한다. 칫솔질은 3/3/3 원칙을 지켜야 한다. (하루에 3회씩, 식후 3분 안에, 3분 동안 양치질)
턱관절에 좋지 않은 껌이나 잇몸에 자극이 되는 구강 세정제 사용을 줄이며, 간식과 흡연 후 물로 헹구거나 양치하는 습관을 들인다. 음주 후에는 반드시 양치를 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칫솔질은 힘을 주지 않고 하는 게 좋으며 3개월마다 새것으로 바꿔줘야 한다. 치아 정기검진과 스케일은 1년에 한 번 꼭 받아야 한다.
치아에 좋은 음식은 치아에 붙어있는 찌꺼기를 닦아내주는 사과, 입안을 헹구고 청소하는 역할인 물, 플라그(플라크) 생성을 억제하는 녹차, 치아 표면을 보호하는 아몬드, 치아 부패를 예방하는 우유 등이 있다.
물을 마시다가도, 양치를 하다가도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면 당장 병원을 방문하자.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이 문제가 아닌 염증이 원인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시린 이, 잘못된 양치질 탓… 좌우로 문지르면 안 돼
시린 이, 잘못된 양치질 탓… 좌우로 문지르면 안 돼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 가 –
가 +
치아 표면 마모돼 생겨, 방치 땐 치주질환까지 유발 초기 치료·양치 습관 중요, 기능성 치약 사용도 도움
▲ 이가 시린 증상이 반복되면 치과 검진 후 적절한 치료가 필수다. 부드러운 칫솔모와 시린 이 증상을 개선하는 치약을 사용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직장인 송모(36)씨는 두 달 전 물을 마시는 순간 이가 찌릿한 통증을 느꼈다. 평소 양치질을 제대로 안 해 상태가 나빠졌다고 느낀 송씨는 하루에 4~5회 치약을 듬뿍 묻혀 양치를 했다. 하지만 이가 시린 증상이 사라지기는커녕 물을 마시거나 식사를 할 때마다 통증이 나타났다. 치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치과를 찾은 송씨는 법랑질(치아의 하얀 표면)이 심하게 마모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국내 19세 이상 10명 중 6명은 이가 시린 증상을 경험한다(대한치주과학회지). 시린 이는 치아 속 상아질이 외부로 노출되면서 생긴다. 상아질은 법랑질 속에 있는데, 수많은 신경과 혈관을 감싸고 있다. 통증을 느끼는 감각이 발달돼 있어 외부에서 작은 자극을 받아도 찌릿한 통증을 느낀다. 상아질은 법랑질이 마모됐을 때 외부로 노출된다. 법랑질을 마모시키는 주요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단국대 치과대학 예방치과 신승철 교수(대한구강보건협회장)는 “한쪽 치아로만 음식을 씹는 습관이나 탄산 음료와 같이 산성이 강한 음식을 자주 먹는 것, 잘못된 칫솔질이 시린 이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치주질환도 시린 이를 유발한다. 치아 표면에 쌓인 치태 속 세균이 치주 조직을 파괴해 잇몸을 부식시켜 상아질을 외부로 노출시키기 때문이다.이가 시리면 우선 치과에 가서 검진을 받고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레진 등의 충전물을 넣어 노출된 상아질 표면을 막는 방법, 옥살레이트나 불소, 접착제를 발라 노출된 상아질에 보호막을 만드는 방법 등으로 치료한다. 치과 치료와 함께 적절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차가운 물을 마시지 않거나 딱딱한 음식을 피하는 등 이가 시릴 수 있는 상황을 안 만들어야 한다. 이가 시리다고 양치질을 안 하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킨다. 시린 이를 제대로 닦지 않으면 치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치아우식증(입속 세균에 의해 발생한 산성 성분이 법랑질을 손상시켜 충치가 생긴 상태)이나 치주염(염증이 잇몸과 잇몸뼈 주변까지 퍼진 상태) 같은 치주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신승철 교수는 “치주질환이 심해지면 염증으로 잇몸뼈가 녹아 치아를 잃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질 좋은 칫솔과 치약을 사용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 뻣뻣한 칫솔모는 치아의 마모 속도를 가속시켜 시린 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칫솔은 ‘부드러운 모”gentle’라는 단어가 적힌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시린 이 증상을 완화하는 기능성 치약도 시중에 나와 있다. 신승철 교수는 “치약은 질산칼륨 같은 성분이 함유된 시린 이 개선 기능성 제품을 골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질산칼륨은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시린 이 개선에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 성분’으로 인정받았다. 칫솔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좌우로 힘껏 문질러 닦는 양치질 방법은 치아와 치아 사이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나 치태를 더 밀어 넣어 치아 마모와 시린 이를 유발할 수 있다. 칫솔질은 칫솔을 잇몸에 대고 45도로 기울인 후 치아를 향해 회전하면서 닦는 회전법이 적당하다. 치아 바깥면, 안쪽 면, 씹는 면, 혀의 순서로 닦는다.
이가 시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람이 음식을 섭취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치아, 우리는 매일 양치를 하지만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여러 통증을 겪곤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이가 시려운 증상입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이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나이와는
상관없이 양치를 하거나 음식을 섭취할 때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가 시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양치질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바로 양치입니다. 하루 세번, 3분 이상, 식사 후 3분 이내란 말처럼 이 규칙들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양치를 한다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할 수도 있겠죠? 치아를 닦을 때는 칫솔을 가로로 움직이는 것보다 세로로 결을 따라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치아 뿐만 아니라 잇몸도 함께 닦아주고, 너무 센 강도로 양치를 하면 상처를 입히거나 치아에 변모를 줄 수 있으니 적당한 세기로 꼼꼼히
양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충치
이시림 증상은 충치로 인해 생길 확률도 높습니다. 치아의 표면이 손상되어 내부 신경까지 전달되며, 우리가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인데요.
충치는 치아에 붙어있는 치태, 음식 찌꺼기 등으로 발생한 산이 치아를 우식 시키는 것으로 시린 느낌을 동반합니다. 특히 상아질로 전이될 경우 신경을
자극해 다른 질병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초기에 치료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 잇몸질환
이가 시릴 때는 단순히 치아에 대한 원인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치아는 잇몸에서 뻗어 나오는 것으로 세균의 유입, 치태, 치석 등으로 인해
잇몸 질환이 생길 경우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는 통증 뿐만 아니라 입냄새를 유발하며, 주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탄산음료
우리가 자주 마시는 탄산음료도 이 시림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탄산음료 같은 산성이 강한 식품은 충치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입 안에 박테리아가
표출하는 산 때문에 법랑질이 손상되는데요. 탄산음료는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마셨다면 바로 양치하는 것보단 물로 한번 입안을 헹궈준 후
하는 것이 치아에 대한 손상을 최대한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이가 시린데, 치과에 가야 하나요?
▲ 장민철 사과나무치과 원장
많은 사람들이 찬 것에 이가 시리다는 증상을 호소하며 치과를 내원합니다. 시리다는 증상은 하나의 말로 표현이 되지만 원인은 여러 가지에서 기인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시린 증상이 심하다고 느껴진다면, 치과에 내원하여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 시린 증상은, 충치나 다른 병적인 원인과 별개로, 외부 자극에 대해 예리하고 일시적인 통증이 나타나는 현상인 지각과민증에 해당합니다. 대개 차가운 음료수에 증상을 호소하는데, 뜨거운 것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온도 자극 외에도 치아의 건조, 젓가락 같은 물질과의 접촉, 달거나 신 음식을 통한 삼투압 등의 자극에 의해서도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지각과민증은 성인의 8~57percent가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며, 치주질환을 가진 경우는 60~98percent에서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먼저 과도한 칫솔질로 치아의 뿌리쪽이 마모된 경우가 있는데, 특히 좌우로 문지르는 양치법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갈이 습관이 있는 경우에도 씹는 면이 닳아져 시린 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가 잘 닦이지 않는 경우 세균에서 나오는 산성물질들이 자극이 될 수 있고, 이를 방치할 경우 치주질환이 진행되면 잇몸이 내려앉고 이의 뿌리가 드러나 시린 증상을 더욱 많이 느끼게 됩니다. 스케일링이나 치주치료 후에도 시린 증상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이를 덮고 있던 치태와 치석이 제거되면서 외부자극이 더 잘 느껴지는 것으로, 옷을 벗으면 더 추운 것과 비슷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수 주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적응하게 됩니다. 그 밖에도 산성음식의 섭취, 과도한 교합력, 노화 현상에 의해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각과민의 치료법도 원인에 따라 다양합니다. 먼저 치아의 형태적인 변화가 심하지 않고,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특별한 치료 없이 기다려 볼 수 있습니다. 단 잘못된 양치법이나 이갈이, 너무 양치질을 소홀히 하는 등의 원인이 되는 습관은 고쳐야 합니다.
치수가 건강하고, 원인 요소가 조절된다면, 사람에 따라 수개월이 걸릴 수는 있지만, 치아 자체의 방어기전에 의해 점차 증상이 완화되고 자가 치유될 수 있습니다. 이 때 양치질 시에 치아의 지각과민을 둔화시킬 수 있는 여러 제재들을 함유한 치약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치료를 시도한다면 먼저 해당 치아에 다양한 이온, 염, 불소 등을 포함한 지각과민 치료제나 치과용 접착제를 도포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치료법은 시간이 지나면서 제거되기 쉽다는 단점은 있지만 치아에 변형을 가져오지 않기 때문에 먼저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 치아가 명확하고 형태적인 손상이 있는 경우는 레진, 글라스 아이오노머 등의 재료로 패인 부위의 수복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수복 치료를 한 경우, 6개월 후 찬바람이나 온도 변화에 대해 50~80percent의 증상 완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복 치료는 어느 정도의 치아의 손상이 있는 경우 선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증상이 심하거나, 심미적인 요구가 있거나, 병소가 더 진행될 경우 치아의 치명적인 손상이 예상될 때 선택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찬물 마실 때마다 이가 시린데…
찬물을 마시거나 양치질할 때 이가 찌릿찌릿 아프거나 시린 증상이 느끼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면 차가운 음료나 달콤한 과일을 먹기가 어려워진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차가운 음료를 자주 먹을수록 이런 증상이 심해진다.
Q. 이가 시린 이유는.
“직접적인 이유는 치아 내 신경이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치아 뿌리 쪽이 노출됐을 때 상아질을 통해 자극이 전달되는 것이 가장 흔하다. 또한 충치ㆍ잇몸 질환이 생겼거나, 치아에 금이 갔거나 마모로 인해 시린 이가 생길 수 있다.
대체로 환자가 느끼는 증상이 비슷해 원인을 찾기 쉽지 않다. 따라서 이가 시리면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 별 문제 없다는 진단을 받으면 그 이후에는 스스로 관리하면 된다.
하지만 충치, 풍치, 뿌리 노출, 치아 손상 등은 치료해야 한다. 특히 치아에 금이 갔을 때 빨리 처치하지 않으면 이를 뽑아야 할 수 있다. 시린 이는 40대 이후에 자주 나타나다가 65세가 넘으면 줄어든다. 20대부터 생기기도 한다.”
Q. 이가 시리면 어떻게 치료하나.
“치과에 가면 이가 시린 정도를 환자의 주관적인 불편감과 의사의 객관적인 기준 등 두 가지로 문제를 판단하고 치료를 시행한다.
시린 이는 원인이 다양한 만큼 치료법도 달라진다. 이와 잇몸 경계 부위가 손상돼 이가 시리면 치아 보존을 우선 고려한다.
민감해진 치아 면을 봉쇄하는 것이 가장 흔한 치료법으로, 치과용 수복 재료로 민감한 부위를 덮는 것이다. 이 단계를 지나 신경에 비가역적인 염증이 생겼다고 판단되면 신경 치료를 시행한다.
치아에 금이 가서 이가 시리면 예후가 불량하다고 판단하면 이를 뽑을 수 있기에 조기 진단해 치료해야 한다. 시린 이는 증상이 반복될 때가 많으므로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치료해야 한다.”
Q. 시린 이를 예방하려면.
“구강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일이다. 양치질 후 치간 칫솔이나 치실로 이 사이를 깨끗이 닦아야 한다. 이쑤시개는 치아가 닳을 수 있기에 사용을 되도록 삼가야 한다. 이가 시리면 스스로 진단하기보다 치과를 찾아 확인하는 게 좋다.”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email protected]
0 0 공유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URL 기사저장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키워드에 대한 정보 이 닦을 때 시림
다음은 Bing에서 이 닦을 때 시림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양치질을 할 때 화들짝! 놀랄만큼 아프다면? / 아~해보세요 EP.11-2 / 치아일반상식
- 굿덴티
- 한국경제TV
- 아해보세요
- 이재윤
- 강익제
- 유종균
- 정명진
- 미스코리아
- 김수민
- 아나운서
- 손유빈
- 치아
- 잇몸질환
- 구강
- 충치
- 교정
- 미용
- 뷰티
- 다이어트
- 운동
- 헬스
- 리스테린
- 가글
- 포인트닉스
- 임플란트
양치질을 #할 #때 #화들짝! #놀랄만큼 #아프다면? # #/ #아~해보세요 #EP.11-2 #/ #치아일반상식
YouTube에서 이 닦을 때 시림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치질을 할 때 화들짝! 놀랄만큼 아프다면? / 아~해보세요 EP.11-2 / 치아일반상식 | 이 닦을 때 시림,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